넷마블 제2의 나라 지브리 갬성 폭발하는구나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합작으로 만든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넷마블에서 모바일로 재구현한 작품입니다. 넷마블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 을 만든 핵심 개발진들이 개발을 맡아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게임입니다. 넷마블에소는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작화를 넷마블 만의 아름다운 3D 그래픽으로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해 냈습니다. 무려 3년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쳤고 6월이면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마카오 5개의 나라에서 동시 출시가 됩니다. 넷마블에서는 엄청난 그래픽과 높은 수준의 컷신을 앞세워서 원작이 가지는 특유의 세계관과 일본 감성이 가득차 있는 가상의 세계를 모바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